바다를 품은 돌들의 정원, 장보고공원에서 만나는 완도의 숨결
한반도 남쪽 끝, 푸른 물결 넘실대는 완도에는 시간마저 멈춘 듯한 고요한 정원이 숨 쉬고 있습니다. 265개의 섬에서 온 각양각색의 돌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상록활엽수와 어우러진 이곳은 바로 장보고공원입니다. 바람과 파도가 빚어낸 자연의 예술품부터 천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해상왕 장보고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흔적까지, 평범한 공원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이곳은 완도의 정수와 역사가 한데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죠. 과연…
